기존 DC 모터를 유지하고 드라이브만 교체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기존 DC 모터의 상태가 양호하고 새 드라이브가 모터와 설비의 운전조건을 충족한다면 모터는 유지하고 드라이브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산업설비에서는 기계장치와 DC 모터는 정상인데 드라이브만 노후화되거나 단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모터와 기계설비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제어장치만 교체하는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기존 DC 모터의 상태 확인
먼저 모터가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절연저항
- 정류자 마모와 손상
- 카본브러시 상태
- 베어링 소음과 진동
- 냉각팬 작동상태
- 계자권선 상태
- 운전 중 온도
- 절연물과 배선의 열화
모터 명판만 정상이라고 해서 실제 상태까지 양호한 것은 아닙니다. 장기간 사용한 모터는 전기적인 상태와 기계적인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모터 명판에서 확인할 항목
새 DC 드라이브를 선정하려면 다음 항목이 필요합니다.
- 정격출력 kW
- 전기자 정격전압
- 전기자 정격전류
- 계자 정격전압
- 계자 정격전류
- 정격회전수
- 최고 사용회전수
특히 전기자전압과 정격전류는 드라이브의 전력용량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기존 운전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가
모터를 유지하더라도 새 드라이브가 기존 설비의 운전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필요한 최고속도
- 저속에서의 토크
- 가속과 감속 시간
- 정·역회전 여부
- 장력 또는 추종제어
- 속도 피드백 방식
- 정상 및 최대 운전전류
기존 설비가 단순 속도제어 외에 여러 제어기능을 사용했다면 드라이브 단품만 교체해서는 기존 기능을 모두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변 제어회로도 확인해야 한다
기존 드라이브는 PLC, 릴레이, 접촉기 및 외부 센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새 드라이브의 신호조건이 기존과 다르면 다음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운전·정지 신호 변경
- 속도지령 신호 조정
- 고장출력 회로 수정
- 타코제너레이터 또는 엔코더 연동
- 접촉기와 인터록 회로 변경
- 옵션 앰프 또는 신호변환기 추가
모터까지 교체하는 것이 나은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드라이브뿐 아니라 모터 교체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절연저항이 낮은 경우
- 정류자 손상이 심한 경우
- 반복적인 브러시 발화가 발생하는 경우
- 베어링과 축 손상이 심한 경우
- 필요한 출력이나 속도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 수리비가 모터 교체비용에 가까운 경우
- 예비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경우
한국전기시스템(주)의 대응 범위
한국전기시스템(주)은 DC 모터 명판과 실제 상태, 기존 드라이브 사양 및 운전조건을 확인해 모터 재사용 가능 여부를 검토합니다.
- 기존 DC 모터 유지
- MAX-K767 드라이브 적용
- 기존 제어반 교체·개조
- 속도 피드백 연동
- 현장점검과 시운전
- 유지보수와 고장진단
기존 DC 모터를 유지할 수 있다면 기계설비를 크게 변경하지 않고 노후 제어장치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 DC 드라이브의 제작, 교체 및 리트로핏 가능 여부는
모터와 기존 드라이브의 전압·전류, 계자 조건, 회생운전 여부,
피드백 방식 및 외부 입출력 조건을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기술검토를 위해 다음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 DC 모터 명판 사진
- - 기존 DC 드라이브 명판 사진
- - 제어반 내·외부 사진
- - 보유 중인 회로도
- - 현재 발생하는 문제 또는 필요한 운전조건
한국전기시스템(주)
이메일: kesystem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