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제품 교체ㆍ리트로핏(개조)

회로도가 없는 노후 설비도 DC 드라이브 교체가 가능할까?

kesystem 2026. 9. 22. 08:38

결론부터 말하면, 회로도가 없어도 현장조사와 배선 확인을 통해 드라이브 교체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로도가 있는 설비보다 조사시간이 길어지고,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범위도 넓어집니다.

먼저 확보해야 할 자료

  • DC 모터 명판
  • 기존 드라이브 명판
  • 제어반 전체 사진
  • 제어반 내부 사진
  • 단자대 사진
  • 조작반 사진
  • PLC 모델명
  • 타코제너레이터 또는 엔코더 정보
  • 현재 운전순서

배선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회로도가 없으면 기존 배선을 따라가며 각 신호의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 주전원 입력
  • 전기자 출력
  • 계자전원
  • 운전·정지
  • 정·역운전
  • 속도지령
  • 속도 피드백
  • 고장출력
  • 접촉기 인터록
  • 비상정지

배선번호가 없거나 반복적으로 변경된 제어반은 확인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실제 신호 측정

필요한 경우 운전 중 다음 값을 측정합니다.

  • 속도지령 전압
  • 타코제너레이터 전압
  • 전기자전압
  • 전기자전류
  • 계자전압과 전류
  • 운전 및 고장 신호
  • PLC 입출력 상태

운전 중 측정은 고전압·대전류 설비에 대한 안전절차와 숙련된 기술자가 필요합니다.

운전순서 기록

기존 설비가 어떤 순서로 작동하는지도 기록해야 합니다.

  1. 주전원 투입
  2. 냉각팬 운전
  3. 드라이브 준비
  4. 접촉기 투입
  5. 운전지령
  6. 속도상승
  7. 정지 또는 고장처리

회로도 복원

교체작업과 함께 주요 전력회로와 제어회로를 새로 정리하면 향후 유지보수에 도움이 됩니다.

모든 기존 배선을 완벽하게 복원하지 못하더라도, 교체 후 사용되는 회로를 기준으로 새로운 회로도와 단자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교체가 어려울 수 있는 경우

  • 배선상태가 지나치게 불량한 경우
  • 자동운전 기능이 복잡한 경우
  • PLC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 안전회로가 불분명한 경우
  • 현장시험이 불가능한 경우
  • 설비를 정지할 시간이 부족한 경우

한국전기시스템(주)은 회로도가 없는 설비도 명판, 배선, 신호와 실제 운전조건을 조사해 교체 가능 여부를 검토합니다.

 


산업용 DC 드라이브의 제작, 교체 및 리트로핏 가능 여부는

모터와 기존 드라이브의 전압·전류, 계자 조건, 회생운전 여부,

피드백 방식 및 외부 입출력 조건을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기술검토를 위해 다음 자료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 DC 모터 명판 사진
  • - 기존 DC 드라이브 명판 사진
  • - 제어반 내·외부 사진
  • - 보유 중인 회로도
  • - 현재 발생하는 문제 또는 필요한 운전조건

 

한국전기시스템(주)

이메일: kesystem1@hanmail.net